알파인 스키 월드컵 오픈을 축하하고자 맥카지는 크로스비 스튜디오(Crosby Studios)와 협업한 색다른 몰입형 경험 공간을 코셔빌에서 선보입니다.

크로스비 스튜디오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해리 누리에프(Harry Nuriev)가 디자인한 이 설치물은 알프스의 명소인 바리에르 레네쥬(Barrière Les Neiges) 호텔 슬로프 위, 코셔빌 850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눈 덮인 알프스에서 영감을 받아 드라마틱한 피라미드 형태로 만들어진 이 공간에서는 브랜드 맥카지 고유의 감성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