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에 주목하다

25년 이상의 오랜 시간에 걸쳐 맥카지는 기능성과 미학의 경계를 재정의하며, 퍼포먼스 아우터웨어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통해 독자적인 유산을 쌓아왔습니다.
우리의 CORE 2025 캠페인은 그 진화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브랜드의 DNA를 상징하는 실루엣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정적인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미래를 위핸 맥카지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맥카지의 CEO 타냐 골레식이 말합니다.
"CORE 컬렉션은 우리를 정의하는 스타일을 기념합니다.
이것들은 바로 오늘날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된, 우리의 명성을 쌓아올린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이죠.
맥카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본질로 돌아가, 그것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여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명 헐리우드 배우 맷 보머와 수퍼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함께하며,
‘Aesthetics That Protect(보호의 미학)’이라는 맥카지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아냅니다.

부엉이, 매, 도베르만, 오닉스 블랙 스네이크 등강렬한 존재감의 생명체들과 함께 촬영된 이미지는
보호와 헌신, 그리고 자연의 원소들이 지닌 힘을 상징합니다.
이는 바로 맥카지의 헤리티지를 정의하는 핵심 가치이기도 합니다.

“패션이든 연기든,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신을 정의하는 본질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배우 맷 보머(Matt Bomer)는 말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맥카지가 바로 그 균형을 완벽히 구현해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캠페인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러인 블랙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각 아이템은 현대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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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에서도 따뜻함을 유지하는 나노 다운,

브랜드의 전통을 계승한 헤리티지 레더 트렌치,

그리고 사계절 모두를 위한 모듈형 아우터웨어까지.

이 모든 디자인이 어우러져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의 토대를 구현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의 아이콘을 잇는 핵심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보온성 포켓

차가운 겨울을 위해 설계된 웨이스트 포켓 디자인은 보온을 위해 지퍼 또는 버튼 클로징으로 안전하게 마감되어 최상의 보온 기능을 제공합니다.

조절 가능한 후드

강추위 속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방풍 다운 충전 후드는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체형별 착용감을 위해 조절 가능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탈착식 보온 비브

가벼운 다운 또는 시어링 소재로 제작된 보온 모듈형 디테일로, 가장 혹독한 기후에서 필요한 추가적인 단열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